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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윽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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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면 확장판으로볼려고 하다가 결국은 막차로보게 된 영화. 적당히 모든 것을 다뤘지만 류감독 답지 않은 신파와 구도가 맘에 들지는 않는다. 러닝타임 줄이기위해 중반 이경영의 탄광씬과 송중기연계신에서 흐름을 딱딱 날려먹은게 뜬금없었고 육일승천기 반토막낸 천의 강도가 그렇게 강한게 신기했다. 뭔가 적당한 상업주의에 편승은 했지만 작품이라는 대명제를 완성시키고 싶은 힘이 애매하게 맴돌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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