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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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 '의무'가 있는, 5년 만에 돌아온 대하 사극. 솔직히 「용의 눈물」을 절대 이길 수 조차 없다고 생각한다만, 이게 잘 뽑혀줘야 정통 사극의 명맥을 이어나갈 터. 어깨가 많이 무겁겠지만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