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원작의 문제를 떠나, 이영화는 너무나 재미가 없다. 어쌔신크리드라는 타이틀이 표방하는 화려한 액션과 파쿠르씬을 제외하곤, 빈약한 시나리오와 서사, 진중함에 묻혀버린 오락성이 너무나 명확하다. 게임에서는 5%도 안되는 비중의 현대시점에 치우쳐 내용자체를 철학적으로 해석해버린 연출의 패착. 무게감을 빼고, 액션영화로 만들어졌다면 정말 매력적이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