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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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스

2018.08.22

습격과 폭발로 시작된 영화는 총격 액션과 맨몸으로 보여주는 액션이 있었다. 작전을 수행하는 도중에는 유령 취급을 받는 그들이었기에 공격하는 이들에게 대응 사격을 하며 이동했고, 전술팀에서도 사살 명령이 떨어지면 현장팀을 도왔다. 타겟인 리는 처음엔 오버워치 팀에게 그리 협조적이지 않았지만, 이동하는 도중에는 공격해오는 사람들을 맨몸으로 다 때려눕혔다. 그런 화끈한 액션이 영화 내내 지속되었다. 그리고 팀 내에서 정신병자(?)로 지칭된 실바의 엄청난 언변이 액션 사이사이를 메꿨다. 굉장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였던 실바는 적도 아군도 질색할 말로 사람들을 비꼬고 괴롭혔다. 거기다가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은 그의 성격을 더 돋보이게 했다. 아주 괴팍하고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실바라는 캐릭터가 있기에 애초에 2편을 만들려고 작정하고 결말을 그렇게 끝낸 것 같다. 액션이 주가 되고 후속편을 위한 영화라서 그런지 스토리에 중요한 내용은 없었다. 애초에 기대를 하지 않기도 했고. 반전이라고 볼 수 있는 게 있긴 하지만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것들이었다. 가볍게 보기에 무난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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