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창백한복숭아
2023.04.02
플루토의 생일파티 (Pluto's Party, 1952)
1952년 9월 19일에 개봉된 미키 마우스와 플루토 영화입니다. 감독 소개 밀트 셰퍼라는 처음 뵙는 감독이 36세에 개봉한 작품입니다. 정보는 별로 없군요. 첫인상 : 포스터 유튜브 영상을 먼저 찍는 바람에 이 영화를 본 지 좀 됐지만 지금 감상문을 씁니다. 그래서 포스터를 봐도 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 드문 경우가 되는군요. 지금까지 단편 영화에 등장했던 많은 미키 마우스를 닮은 아이들이 고아라는 배역 이름으로 등장을 했었는데요. 저도 당연히 그렇게 소개를 했죠. 그런데 디즈니 플러스 영화에서는 이 아이들이 이 영화로 처음 만나는데요. 이 아이들을 조카로 소개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이 아이들이 또 등장하면 조카로 가기로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플루토 너무 유연하네요. 첫인상 : 제목 플루토의 생일파티랍니다. 여러분들 혹시 강아지와 함께 사시는 분들 강아지 생일 챙기시나요? 보통은 요즘은 입양을 받거나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은데요. 저희 본가에서 제가 키우던 개도 그랬습니다. 여러 강아지를 거쳐왔지만 항상 그렇게 누군가 키우시던 강아지를 못 키우겠다고 저희에게 넘겨주시는 애들을 데려왔는데 그런 경우 강아지 생일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러면 처음 만난 날을 생일로 하나요? 워낙 예전부터 강아지와 살아왔던지라 요즘 강아지 생일 챙기는 그런 문화는 없어왔어요. 그래서 이런 강아지 생일 챙긴다는 얘기 들으면 내가 못해줬나 싶고 그래요. 첫인상 : 5분 생략. 첫인상 : 첫 대화 자, 어서, 얘들아 플루토 꼬리 달기 하자 예! 줄거리 플루토의 생일을 맞아 파티를 열어주는 미키마우스입니다. 엄청난 수의 조카들이 와서 플루토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데 조카들의 장난기와 에너지에 밀려 체력 소모가 심한 파티를 보내고 마지막에는 살짝 서운하기까지 한순간이 있었지만 미키의 사랑으로 회복하게 되는 엔딩을 가집니다. 특징 그나저나 미키는 여전히 어른스럽고 따뜻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