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함수정
함수정
2023.04.12
렌필드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서 꽤 부호들의 변호를 맡아 부를 쌓아온 렌필드가 드라큘라의 심복이 되어 그의 뒷처리를 도맡아 한지 어언 몇백년.. . 드라큘라를 처치하기 위해 마지막 퇴마사들이 나섰지만 그에게 꽤 오래 회복해야 ㅎ는 상처만을 남겼을뿐, 모두 드라큘라에게 잡아먹히고 말게 되는데.. . 그의 회복을 돕는건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사람들.. 렌필드는 아주 수시로 드라큘라의 부름을 받으며 드라큘라의 회복을 도울(?) 사람들을 찾아나섰다가 어쩌면 자신을 드라큘라로 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사람인 레베카 경관을 만나게 된다. . 어디서나 당당하고 주눅들지 않으며 자신있게 자신의 삶을 사는 레베카.. . 그녀가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렌필드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데.. . 말그대로 병맛 코미디 그 자체..ㅎㅎ . 벌레를 먹으면 드라큘라의 힘을 아주 쪼금 얻을 수 있어서 남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혼내주고, 결국엔 자신까지 구하게 되는 렌필드의 삶은 결국 성공한 삶이 되는구나.. . 지금 너의 삶은 온전히 너의 것이야 렌필드!!!! . 어디서나 당당하게 응? . 드라큘라가 나누어준 힘이 없으면 어때? 주체적으로 너의 삶을 살아가라고... . 근데 드라큘라의 피를 먹으면 죽었던 사람도 다시 살아나나? 그 피...탐나네..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