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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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삶, 새로운 가족, 새로운 삶으로. 초반 뭉치가 나오는 장면에서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라는 노래가 떠올랐다. 이승환의 ‘지구와 달과 나’가 ost로 나와서 깜짝 놀랐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