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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Vet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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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의 ′이방인′ 정체성과 후반부에 급격하게 전환된 로케이션이 주는 부유(浮遊)의 감각, 그리고 영화의 끝에서 다시 시작으로 향하게 되는 되감기의 마법까지. 그 모든걸 관통하는 두 가지 달콤하고 아린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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