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블루문
블루문
2023.04.16
농구와 관련된 이야기가 아닌 브랜드의 성공에 관한 이야기. 확신을 가지고 노력을 다하고 진솔함을 내품으며 결국 마음을 얻게되는 이야기를 다뤘다. 차분함과 덤덤함이 강점인 영화.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결과를 바탕으로 결과를 만들어낸 이야기의 시작을 다루고 있는 영화. 무모해 보였던 일을 성공시키는데는 결국 사람을 움직여야 함을 느끼게 해준다. 경기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짜릿함이나 박진감은 없지만 묘한 흥분과 훈훈함을 대신 느낄 수 있다. 과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담백함으로 승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