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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타란티노_54004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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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물을 좋아해서 긴장감 있게 보기 시작했으나 10화쯤부터 질질 끄는 스토리 진행에 진이 빠지고, 모든 지나온 내용을 직접 대사로 설명해주는 마지막화에선 기가 찼다ㅠ 떡밥 회수를 대사로 하다니.. 드라마 제작 여건이 더 좋은 요즘 시절이었다면 좀더 완성도 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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