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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tyfive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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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작가의 작품 답게 말이 오고가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었으나, 전작에서의 선악의 모호함이 쭉 이어졌던 것과 다르게 이번 작에서는 상대적으로 이분법적 구도가 드러나서 평면적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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