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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의미에서 헐리웃 오락영화의 ‘교과서’같은 영화..
오랜 시간동안 소위 성공의 공식들을 축적해서
겉포장만 화려하게 바꿔가며 똑같은 레시피로 찍어내는
헐리웃의 한계와 취약점을 큰돈들여 집대성(?)한 성과..
이쯤에서 뻔한 유머 한 스푼,
이쯤에서 반전 클러치 넣어 변속 한번 해주기,
이쯤에서 정의구현의 카타르시스로 몰아가기..등등..
하긴..덕분에 헐리웃의 한계를 넘어서는
K-Movie들의 존재감이 자꾸자꾸 도드라지는
그런 순기능(?)에 감사해야 할지도..
20220603 CGV용산IMAX D24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