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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2023.04.26
처음 개봉했을 때 영화관에서 한 번 보고 OTT로 다시 봤는데 다시 볼 때 더 좋았음.. 장면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먹먹하며 여운이 깊음. 개인적으로 셀린시아마 감독 영화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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