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색감들 사이로 주먹을 날리고, 에너지파를 쏘고, 얼음을 부수고, 바위를 부수는 액션들이 빠르고 다채롭게 펼쳐지고 다양한 시점으로 보여주는 맞고 때리는 장면들 덕에 지겨울 새가 없이 눈이 즐거워졌고 액신씬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음향 효과도 좋아서 더 실감났다.
싸우는 장면만 나오면 지겨울 수 있으니 중간중간 쉬는 장면 처럼 코믹한 장면을 넣는 등 연출의 완급이 좋았다. 거기다 영화를 포디로 봤더니 진짜 쉴새없이 의자가 흔들려서 과장된 액션들에 더 몰입해서 즐길 수 있었다. 포디로 봐서 두배는 더 재밌게 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