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기
랑야방
2023.04.28
.
대사랑 상황이 너무 뻔하고 오글거린다. 교훈과 감동을 주려고 힘을 빡 줘서 쓴 대사라 실제 사람들이 하는 말 같지 않고 작가의 머리 속에서만 존재하는 대사 같은 느낌이다. 영화 속 갈등들도 지금까지의 로맨스와 퀴어장르에서 흔하게 나왔던 익숙한 갈등의 반복이라 새로울게 없고 그 갈등의 해결도 허무하기 짝이 없다. 주연인 두 배우가 잘생겼고 이 잘생긴 얼굴들을 큰 화면에서 볼 수 있었다는거 그거 하나만큼은 좋았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