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호랑
호랑

호랑

2023.04.30

취향만 맞으면 괜찮은 팝콘무비

고어의 징그러움 때문이 아니라 기본적인 정조가 맞고 안 맞고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 영화. 토드 브라우닝, 브램 스토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등을 오마주하는데 진심인데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타입캐스팅, 아콰피나의 스테레오 타입을 깨는 역할, 니콜라스 홀트의 기이한 사랑+비스트 경력직으로 앙상블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