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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철
2018.09.18
동양의 "아기를 물어다주는 황새"라는 전설을 차용한 신선할 설정과 사랑스러운 작화, 매력넘치는 캐릭터가 조화를 이루지만 억지스럽게 이어붙여놓은 스토리가 아쉽다. 이런 필연적인 개연성부족에 대해 이 애니가 취하는 해결법은 천부적인 웃음포인트와 상상력의 대폭발, 그리고 모든 인종과 성소수자가족마저 껴앉아내는 훌륭한 결말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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