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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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소설도 메타포와 관념적인 내용들로 열린 결말이었는데 영화를 보고나니 오히려 하루키 원작소설이 더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다가온다. 종수가 해미방에서 소설을 타이핑하며 멀어질때 엔딩크레딧이 올라올 줄 알았는데 그 뒤부터 새로운 장르의 또 한편의 영화가 진행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