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한테 오빠오빠 하는 아이유의 미친 귀여움!!!!!
박서준한테 오빠오빠 하는 아이유의 미친 귀여움!!!!!
이라도 있어서 정말 다행인 영화. 관객이 노숙자에게 평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처음부터 재미없거나, 중후반부터 재미없거나. 박서준과 아이유의 티격태격 케미가 멱살 캐리 하는 영화의 전반부는 그럭저럭 볼만했으나, 헝가리로 떠난 영화의 후반부는 기대 이하에 저질 신파 투성이. 특히 영화의 메인이 되는 독일전은 정말... 모든 게 엉망이었다. 이병헌 감독은 그냥 무작정 웃겨야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