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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철
2018.09.20
스페인느낌의 열정적이고 이국적인 특유의 정취와 세련되면서도 고전적인 향취가 결합되며 "조로"라는 캐릭터에 활기를 불러일으킨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려내는 남여주인공 배우들의 매력도 일품. 비록 너무도 가벼워진 영화의 무게감이 아쉽더라도, 성장과 액션이 골고루 채워진 이 영화의 매력을 피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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