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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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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더 나은 스토리 전개를 원했으나, 유치한 연출을 견디고 계속 볼 수 있을지 모르겠음.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려는 대사들은 신선하지만, 대사 외 연출은 그러지 못한 부조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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