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3구역이라는 걸출한 원작을 다시 재조립하고 발산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너무도 많은 리메이크작이다. 스토리라인부터 캐릭터의 구성까지 뭐하나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지 못한것도 모자라, 연출과 전개가 원작보다 못한 수준. 미친듯이 내달리는 맨몸액션의 재미는 여전하지만, 폴워커가 남긴 마지막 작품의 이름값치곤 한참은 모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