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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YCU)
2018.01.10
이데올로기의 차이로 우리 민족만이 느낄 수 있는, 한이 깃들인 소재의 사용법이 엄청난 돈을 쓰면서 잠깐 어긋났던(나의 길을 갔던 그...), 강제규 감독이 다시 감을 찾았다. 30분이 안 되는 러닝 타임이 충분한 여운을 주기에도 괜찮았다. 2014/12/02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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