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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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스포일러 주의!
후기
감독이 원작의 투명하고 현실적인 분위기를 그려내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정말 그 말 그대로입니다. '리즈와 파랑새'라는 작중의 소설의 이야기와, 이 영화의 두 주인공인 '노조미'와 '미조레'의 관계와 이야기를 병행해가면서 스토리를 전개하는데 캐릭터들의 엇갈리고, 말하지 못하는 감정들을 상당히 잘 표현했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보셨으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중에서 음악이 정말 잘 쓰였다고 생각이 드는데, 영화의 첫 장면부터 시작해서 작중 캐릭터들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음악이 잘 표현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자주들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연주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작화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원래 유포니엄 작화를 안 쓰고, 감독의 전작인 '목소리의 형태'와 동일한 작화를 사용하였는데, 캐릭터들 감정을 표현하기에 훨씬 좋은 작화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