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사슴의 왕

미차르 라는 전염병의 항체를 갖고 있는 유일한 두 사람..반과 유나. . 부녀 사이는 아니지만 들개들의 습격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고 들개들이 몰고 다니는 전염병 때문에 두 부족의 서로 신뢰하지 못하고 전쟁을 일삼게 된다. . 전염병을 고치기 위해 치료법을 찾던 의사 홋사르는 반에게서 그 치료법을 찾을 수 있다 확신하고 그를 쫓게 되는데... . 영화는 꼭 '모노노케 히메'라는 영화를 보는듯 하다. 배경지식이 없이는 이 스토리에 완벽하게 몰입하긴 쉽지 않은듯.. . 그림체가 이쁘긴 한데...내용을 이해하느라 초반에 온 정신을 쏟았더니 후반부는 조금 지루했다. . 역시나 코로나 시국에 알맞는 영화인가 싶지만 개봉 타이밍도 좀 아쉽고.. . 킬링으로 보기엔 내용이 너무 묵직해서 글쎄...여러모로 좀 아쉽..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