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DC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괜찮은 신호탄

플래시가 툭툭 던지는 개그는 반반 정도의 웃음으로 아쉬웠지만 액션 장면들은 플래시만의 특성을 극대화하며 잘 뽑아냄 나름의 재미를 보여준 80년대 배트맨을 그대로 빼다박은 디자인과 액션 연출들이 즐비한 중간 파트와 타격감과 적은 분량이 아쉽지만 엄청난 퇴폐미로 관객을 사로잡는 보여주는 슈퍼걸(1회성 캐릭터라면 너무 아쉬울듯)의 활약은 조연으로써의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모여준듯. 과하지도 않게 딱 조연으로 남는 것도 좋았던 부분 단순해서 이해하긴 좋지만 멀티버스가 특정 분기점 기반인건 좀.. 설득이 안됐었고, 살짝 아래서 얼굴 크고 길게 보이는 구도는 개인적인 불호.. 같이 본 여자친구는 울었지만, 메인 스토리인 엄마 이야기도 너무 단순하고 1차원적인 감동이라 깔끔하지만 아쉬운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