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액션 영화가 줄 수 있는 도파민의 최대치에 다다른, 시리즈의 훌륭한 반등이자 도약점.

액션 영화가 줄 수 있는 도파민의 최대치에 다다른, 시리즈의 훌륭한 반등이자 도약점. 화려한 액션과 팽팽한 긴장감, 적절한 유머라는 덕목들을 리듬감 넘치는 연출로 채워 넣어, 시리즈를 대체 불가능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부르즈 칼리파 외벽을 톰 크루즈가 실제로 매달려 오르는 시퀀스는 시리즈를 넘어,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의 경지다. 관객을 가지고 놀 줄 아는 배우들이 매력 있는 시나리오 속에서 뛰어놀며, 블록버스터의 정통을 다시금 상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