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시간동안에 헤프닝치고는 정말 뭐가 없다.

2시간동안에 헤프닝치고는 정말 뭐가 없다. 산발적인 웃음 몇번과 단발적인 에피소드는 어떤 감동이나 생각거리를 주기보단, 결국은 어중간하게 로맨스와 코미디에서 길잃은 방향치의 모습일 뿐이다. 개성없이 진부한 스토리까지 삼박자를 이루다보면 영화는 두서없이 갈무리되고야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