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우직하게 밀고 붙인다.

개봉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화치고 속이 꽉찬 영화였다. 우선 우직하고 뚝심있는 전개는 묘한 울림을 준다. 강직하고 올곧은 형사와 어떠한 속내를 알 수 없는 살인범의 대조적인 모습은 캐릭터를 돋보이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