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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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적인 등가교환의 정의에 힘없이 굴복하는 인간 실존의 비극과 한껏 조롱받는 숭고한 희생. ㅡㅡㅡ "예를 하나 보여주고 싶어요. (상대의 팔을 물어 뜯는다) 내가 사과해야 할까요? 아니죠. 그 상처를 만져줘야 할까요? 살이 찢긴 상태라 더 아프기만 하겠죠. 둘 다 괜찮아지려면 방법은 하나 뿐이에요. (자신의 팔을 물어 뜯는다) 이제 알겠어요? 이건 비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