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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경계선은 편리함을 주지만 그것이 편협함이 되지 않도록 경계할 것.
이 영화는 인간이 가지는 선들을 허무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끝내 그것들을 사라져야 마땅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나와 너, 미와 추, 선과 악. 우리는 저마다의 선들을 그으며 산다. 만약 이 선들이 너무 옅어서 보이지 않는다면 그는 그의 삶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진하다면 그 주변의 사람들이 고통 받을 것이다. 그러니까 끊임없이 생각하고 대화하자. 나를 위해 그리고 너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