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션스
션스
2023.06.16
부족한 명분으로 끌고 가려는 의지
이 영화는 전혀 몰랐던 건데 호아킨 피닉스가 출연한 작품이라 궁금해져서 보게 됐다. 로튼토마토와 IMDb 점수가 그리 높지 않았으나 오로지 호아킨 피닉스 때문에 본 건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아쉬운 영화였다. 명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져 이후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았기에 몰입도가 떨어지고 말았다. 가족의 끈끈한 정 때문이라고 보기엔 설득력이 상당히 부족했다. 다만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는 언제나처럼 훌륭했다. 그래서 더 아쉬운가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