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렇게 신박하고 매력있는 소재를 그토록 진부한 악당과 배치해서 썩히다니... 특이하고 이상한 요소들을 심어둔것 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이자드에 관한 단 한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초반부터 매우 느린 전개가 나의 할로윈을 졸리게 만들었다. 케이트 블란쳇이 미친듯이 멋있고 예쁘고 또라이같이 유잼캐릭터로 나오는데 이걸 못살렸다. 몇몇 웃겼던 장면을 빼면 볼만한 스토리가 없었다. 캐릭터와 마법소재가 아까울정도..ㅜ +) 클라이막스는 거울나라의 앨리스가 떠올랐다. 그걸 한 번 더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