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까칠한 마고로비_90618
까칠한 마고로비_90618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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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이유로 사랑을 시작해도, 사랑이 끝나지 않을거란 보장은 아니다. 결국 다른 종류의 사랑이 되는 것일지도 니콜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을 단점으로 꼽았지만, 찰리는 확실히 알고 나아갔다. 그러나 니콜이 뭘 원하는지 알게 되었을 때 사이는 갈라지게된다 결국 누구도 잘못한게 없는셈(바람 제외..) 시간, 그리고 시간으로 인한 상황과 그들의 생각의 변화가 그들을 갈라서게 한 듯 대체적으로 사건이 없는편이라 지루하다 극 연출가라는 찰리의 설정때문인지 한 시퀀스가 끝날때마다 불이 꺼지는 듯 페이드아웃으로 전환되는게 흥미로웠다. 나중에 더 사랑을 많이 해보면 와닿는게 생길지도 지금으로선 그저 틈이 벌어지는 것을 깨달아버린 커플의 이별 이야기로 밖에 안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