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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누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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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같은 액션 영화를 기대한다면 실망하겠지만 '변성현' 특유의 누아르 멜로와 가장 '전도연'스러운 캐릭터 ‘길복순’에게 집중한다면 분명 만족할 만한 킬링타임용 영화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3월 28일, 길복순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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