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서른 번 째 리뷰 ] 할로윈

10월 31일, 미국은 지금 '할로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할로윈이라고 하면 역시 무시무시한 무서운 이야기가 가득한 날이 되는거죠! 그래서 ' 이 영화 '는 많은사람들에게 인기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31일 개봉이 한참 남았지만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상영을하고 제이스 블룸도 GV로 왔었죠. 블룸하우스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던 작품이였습니다 < 할로윈 > ​' 부산 국제영화제 '에선 15세 등급으로 나왔지만 정식개봉은 '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나왔습니다. 이해를 할수 없었지만 그럴만해 보였던 장면이 많았습니다. 옛날 감성의 공포심을 많이 심어놨었고, 조금 더 잔인한 장면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연기도 끝내주고 '블룸 하우스'의 성공한 또 하나의 공포영화가 아닌지 조심스래 말을 해봅니다 :) - 연기 ​마이클을 연기한 배우는 도대체 누굴까요... 놀랍게도 < 어거스트 러쉬 >의 원안, 각본하셨던 ' ​닉 캐슬 ​'배우라고 합니다. (*사실 배우가 아니라 감독이기도 하지만요.) 말 한마디 없이 몸짓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공포를 쉽사리 모으게 했습니다. 거기에서 할로윈의 BGM인 피아노 소리가 한층 더 분위기를 만들게 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제이미 리 커티스는 정말 변함많은 모습으로 이젠 마이클과 싸울준비를 한... 비장한 캐릭터로 나옵니다. 이렇게 1편의 할로윈을 이어 40년 뒤를 아주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들의 연기는 정말 말을 잇지 못하죠... ㅠㅠ ​- 비주얼 ​선명한 화질로 옛날감성을 느끼는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무슨 공포지? 도대체 어떤영화지? 했는데 나중에 뒤로갈수록 점점 무서워지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뭔가 허름한 집이 갑자기 최첨단 집으로 변신하듯 여러가지의 요소가 조금 놀랍기도 했지만. 그걸 제외한다면 상당히 잘 비주얼을 잘 빗은영화라고 생각이 들며, 부드럽게 이어가는 카메라무빙과 사운드 효과까지 좋았습니다. ​- 스토리 ​스토리는 뭔가 스케일이 큰걸 잡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스토리는 많이 아쉽다고 할순있죠. 하지만 장점이라하면 감독의 무리한 컨셉과 무리한 고집, 욕심이 없어서 이렇게 잘 다듬어진 영화가 된거라고 저는 생각이듭니다. 40년이 되는 날 31일 할로윈데이... 의문의 사고로 마이클이 타고있던 정신병원 버스는 사고가 나면서 마이클이 탈출을 합니다. 그렇게 마이클과 로리의 싸움이자 마이클의 무차별적 살인이 벌어지는 영화죠. 큰 뭔가가 있지않았을까? 하지만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지극히 인간의 욕심이 불러오는 참사, 인간의 무서움, 공포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아날로그 형식의 그런 공포가 너무 좋았고 이번 블룸하우스의 공포는 최고로 좋았다고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녹색 신호등과 별 4개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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