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2018)글리뷰&영화평입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1973년 데뷔한 전설의 록밴드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과 퀸의 괘적을 따르는 영화다.기존에 나온 음악영화들도 좋았지만 이번 <보헤미안 랩소디>도 잘만든 음악영화이자 감동이 있는 음악영화이다. <보헤미안 랩소>를 좀더 구체적으로 소개하자면 1985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공연을 앞두고 무대에 오르기 직전 한 남자의 떨리는 뒷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야기는 바로 과거로 돌아가 공항에서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인도계 이민자 출신 청년 파록 버사라가 보컬을 구하는 로컬 밴드에 합류해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을 스스로 지은 뒤 밴드 퀸을 이끄는 과정을 그린다. 이영화에서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감명깊게 본 씬은 프레디 머큐리를 필두로 퀸은 시대를 앞서가는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들을 사로잡으며 성장해가고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길이인 6분 길이의 곡 '보헤미안 랩소디'가 포함된 음악 역사 속 명반 ‘A Night At The Opera’을 음반사 대표의 반대 속에 출시한 후 영국 내 9주 연속 1위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된다. 프레디 머큐리와 퀸은 이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을 비롯해 미국, 일본, 브라질, 베를린 등 전세계 순회 공연을 다니며 더욱 큰 인기를 얻어 가고 공연 규모가 커지고 팬들이 늘어날수록 프레디 머큐리는 사랑하는 여인 메리 오스틴과의 관계에서 갈증을 느끼고 해소되지 않는 외로움은 커져 가지걸 보면 뮤지션들이나 영화인들 같은 예술인의 삶을 대해 크게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이 영화는 한마디로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모티브로 한 영화라 유명한 뮤지션들이 어떻게 해서 유명해 졌는가를 볼수있는 영화이다. 영화는 스토리만 놓고 보자면 프레디 머큐리가 록밴드에 합류 하면서 퀸이 처음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그들의 최고 전성기,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의 몰락과 밴드 멤버들의 갈등 그리고 재회까지를 담으며 시간순에 의한 평범한 구조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영화속 또 하나의 주인공인 퀸의 명곡 ‘Bohemian Rhapsody’, ‘We Are The Champions’, ‘We Will Rock You’, ‘Love Of My Life’, ‘Don’t Stop Me Now’, ‘Somebody to Love’의 탄생 비화부터 녹음 관련 에피소드 등이 스토리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고 연주되면서 영화는 이제껏 보아왔던 음악 영화 중 최고의 몰입감과 황홀감을 선사한다. 제 2의 주인공인 퀸의 노래들과 함께 관객들을 자연스럽게 스크린 속으로 몰입하도록 이끄는 이들은 프레디 머큐리가 살아돌아온 듯한 생생한 연기를 펼친 레미 말렉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이다. 레미 말렉은 흉내 내기 힘든 목소리와 화려한 쇼맨십으로 무대를 장악한 프레디 머큐리를 표현하기 위해 무브먼트 코치의 도움을 받아 프레디 머큐리의 독특한 제스처부터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까지 소화하며 완벽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보였다.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역의 귈림 리와 만능 드러머 로저 테일러 역의 벤 하디는 매일 10시간이 넘는 악기 레슨을 받으며 실존 인물 연구까지 함께 해 실제 퀸 멤버들의 무대 퍼포먼스에 가까운 무대를 재현해낸것을 보면 이 영화의 큰 장점이라고 말할수 있을것같다. 이 영화는 아쉬운점은 없는것 같다.그만큼 영화를 잘만들었고 퀸의 명곡을 극장에서 들으면 영화와함께 큰 감동을 받을것이다. IMAX나 스크린 큰 영화관에서 보면 감동을 몇배 더 크게 받을것이다. 저는 이 영화의 리뷰를 이렇게 마치고 싶습니다. 음악 과 영화 혹은 다른 예술분야를 꿈꾸거나 지망하시는 분들,Queen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지망생들은 감동과 희망 또한 용기가 생길것이고 QUEEN의 음악을 사랑하는 펜분들은 아마 추억과 또한 음악과 영화를 즐겁게 관람할수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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