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MayDay
MayDay
2023.06.22
“큰 가지만 원했을 뿐인데, 자잘한 곁가지들이 신경을 거스르게 한다”
이 영화가 무엇을 말하고 싶어 하는지는 알 것 같다. ‘살인’ 말 그대로 살아있는 사람을 죽이는 행위를 말한다. 이유가 있든 없든 범죄로 저지른 살인과 ‘사형제도’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은 것 같았다. (사형제도 폐지를 좀 더 주장하는 듯?) 근데, 마지막 야첵의 살인을 할 때 보이던 사이코패스 적 성향이 아닌 여동생을 떠올리고 한없이 약한 인간성을 보여준 게 왠지 모를 흠처럼 다가왔다. 좀 더 다르게 표현하는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관련된 책을 좀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고 향후 내가 견문이 넓어졌을 때 이 영화를 본다면 분명 생각이 달라져 있을 거라 믿지만 현재로는 이 정도 밖에 안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