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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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

2023.06.24

끝 없는 정치와 심리 그리고 두뇌 게임

릴스에서 홍진호 님 감자 먹방 짤보고 관심이 생겨서 보게 된 작품 제목 답게 시작부터 습도 높은 야생에 몰입하게 된다. 의외의 출연진 조합으로 뉴페이스에 대한 새로움으로 캐릭터를 하나 하나 알아가고 회차마다 바뀌는 빌런이 이 서바이벌의 묘미였다. 다만 예상치 못한 한 출연자의 부상으로 제작진이 준비한 것의 일부는 어쩔 수 없이 버려야했던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가장 중요한 세미파이널과 파이널에서는 새로움이 없어서 마무리가 정말 정말 아쉬웠다. 부상에 대해서는 백번 제작진이 잘못했다고 인터뷰한 이유 역시 이 점이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다른 서바이벌 게임과는 다른 찐 야생의 매력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두뇌 플레이는 차별화 된 매력이어서 좋았다👍 홍진호 님이 시즌3에 나오면 또 볼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