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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
2023.06.26
17-060 일단 너무 늘어지고 너무 길었다. 그럼에도 몇몇 장면이 머릿 속을 계속 맴돈다. 거지같은 현실에서 어떻게든 즐겁게 살아가려는 몸부림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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