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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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 자체가 되어버리는 수준에 이르른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만으로도 영화 보는 내내 즐거웠다 추측만으로 인물들의 동기와 순간순간의 감정을 헤아리는 것이 꽤 힘들었지만, 작정하고 숨길 생각은 없었고 감독은 그걸 관객의 몫으로 남긴게 아닐까 생각한다. 리디아가 극중에서 얘기하듯 질문은 관객의 몫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