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를위한시네마
나를위한시네마
2023.07.11
과한 욕심은 화를 부르는 법
치트키라고 할 수 있는 홍콩 배경에 양조위와 곽부성의 조합이었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못 했어요. 부패한 경찰의 일대기를 보여주는데 여러가지를 많이 담으려고 하다보니 정작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는지 알기 어려웠어요. 뮤지컬 같이 없어도 되거나 길게 느껴지는 장면들도 많이 보였던 것 같아요. 영화는 길었지만 양조위가 맡은 역할은 설득력이 떨어졌어요. 실화바탕이라는데 좀 더 이부분에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홍콩의 근대사와 분위기를 잘 담아냈고 오랜만에 곽부성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실제나이는 환갑에 가까운데 진짜 안 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