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뮤지션, 사랑, 중독

라라랜드를 최애의 영화로 꼽는만큼 뮤지컬 영화를 사랑한다. 하지만 그 감정선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함께 몰입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선 조금 아쉬웠다. 주인공이 죽는 결말은 내가 참 좋아하는 결말이다. 브래들리 쿠퍼는 중독을 이겨내지 못할 자신때문에 자살을 결심 한 것일까,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방해되는 요소이기 때문에 결심 한 것일까 그도 아니면 뮤지션으로써 귀가 망가지고 중독으로 몸이 망가지는 본인을 위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