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양기자(YCU)
양기자(YCU)
2023.07.19
삶은 태양처럼 계속된다지만, 바다에 빠진 것 같은 상실감에서 오는 죄책감도 계속되는 것.
성공한 변호사, '피터 밀러'(휴 잭맨)는 새 아내 '베스'(바네사 커비)와 결혼해 갓 태어난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어느 날, 그의 전처 '케이트'(로라 던)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17살 된 아들 '니콜라스'(젠 맥그리스)가 우울증에 걸려 학교를 중퇴했다고 말한다. '피터'는 최근 '니콜라스'의 상황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있었지만, '니콜라스'를 자신의 집에 데려오는 것에 동의한다. '피터'는 자신의 아버지 '안소니'(안소니 홉킨스)와의 끔찍한 관계를 떠올리면서, 자신만은 '니콜라스'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기를 원했다. '니콜라스'와 유대감을 가지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터'는 '니콜라스'에게 깊은 상처를 입혔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거부한다. 이하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