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영화의 색상, 분위기, 음악, 특히 배우의 연기가 최고!

성공에 대한 집착적인 모성애가 정말 강압적이고 특이한 어머니의 사랑 방식인데. 아들과의 케미가 생각보다 시너지 효과가 상당하다. 평범한 아들이 견뎌내기엔 너무나 강하고 완강한 그녀의 스타일. 그 덕(?!)에 프랑스의 천재 작가가 탄생하는데 큰 영향력이 된 스토리인데. 영화의 색상부터 분위기, 음악, 특히 배우의 연기가 최고였다. 큰 여운으로 남는 영화. 어느 시대나 인간 살아가는 거 다 팍팍한 것 같지만. 저 시대의 유럽인 또한 대단히 격정적인 삶인 것 같다. 저 시대 안에서 저렇게 강력한 어머니의 피드백과 함께. 대단한 글들을 완성한 천재이지만. 이 영화를 통해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의 삶은 참 안쓰럽게 느껴진다. 끝없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도 쓸쓸하고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