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느린
2023.07.29
스포일러 주의!
호러에 청춘물을 억지로 섞으려고 하면 이런 작품이 나오는구나...
하시모토 칸나가 왜 따돌림을 받고 있는지 이해는 잘 안가지만, 주연배우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기괴하게 표현된 빨간아이가 참 인상적이다. 중간중간 나오는 청춘영화 스타일이 볼 만하다. Ado의 음악이 아주 맛깔스럽다. - 이 아래는 보면서 실망한 점과 아쉬운 점을 나열할 예정이라 재미있게 본 분들은 안보셨으면 좋겠다. (아니! 라는 말이 많이 나올 예정) 아니! 일본의 한 학교 근처에서 일어난 토막살인사건인데 왜 세계적으로 신체찾기가 벌어지고 있는거야??? 그리고 아무도 못 깼다고??? 아니!! 일본이 배경인데 러시아(맞나..여튼 외국)에서 더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것 처럼 나오면서 왜 영화 내내 외국사례에 대해 이야기 안하는건데?! 그 앞에서 보여주는 그 외국인 아재는 뭔데??!! 아니!!! 그 사서 선생님은 신체찾기를 했다는데 클리어 못한거야? 클리어 못해도 내일이 오는건가?? 아니면 클리어 했는데, 기억만 사라진거야?? 뭐야?? 귀신의 집 탈출하는거랑 뭐가 다른건데.. 아니!!!! 어느 부모가 집에만 있어야 하는 자식에게 그런 기괴한 인형을 주냐고!!!! 아니!!!!! 왜 빨간아이에서 인형으로 변하니깐 지능이 대폭 줄어드는거야?? 특촬물에 나오는 보스 전에 나오는 중간보스 2 정도 되는것 같은 행동은 뭔데.. 그동안 싸웠으면서 사슬로 묶으면 된다는 발상은 뭐지... 팔 한번 휘두르면 사슬 다 끊어질텐데.. 아니!!!!! 주인공들 멘탈 왤케 튼튼해!!! 멘탈이 사슬이네. 아니!!!!!! 호러 영화에서 왜 청춘영화를 찍고 있는거야??? 그냥 이 주인공 6명 데리고 따로 청춘영화 찍어줬으면 좋았을걸.... 아니!!!!!!! 이거 2편 나올 예정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