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백수
백수
2023.07.30
꼭 영화관에서 봐야만 하는 영화
2D로 봤지만 영화 초반 우주 무중력 장면에서 마치 영화관도 무중력인 것 마냥 몰입할 수 있었을 정도로 몰입감 넘치고 CG 위화감도 전혀 없었습니다. 곳곳에 한국의 현실이 반영된 부분에서 유머가 느껴지기도 했고, 2시간 내내 마음 졸이며 너무 재미있게 관람했어요. '우리 경수배우님, 우주에서 촬영하느라 너무 고생하셨다ㅠ'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우주에서 직접 촬영한 게 아니더라고요!?? 그 정도로 정말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었고, 한국 영화기술이 많이 발전했음에 벅참, 그리고 그 흐름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OTT로 볼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꼭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영화를 즐겨보는 편이 아니라 지금껏 N차관람한 영화는 적지만 더 문은 개봉하면 꼭 IMAX, 돌비, 4DX로도 관람할 예정입니다! 한국 첫 SF영화이자 첫 달 탐사 영화라 많은 기대를 하면서도 달과 우주를 잘 구현할 수 있을지 걱정도 했지만, 걱정이 무색하리라만큼 너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