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에겐 "단지 물 위에 쓰여진 낱말들일 뿐"이라고 말하지만 이미 패터슨은 알고 있었을 걸, 그 단어, 즉 시어들은 언제나 폭포(waterfall)처럼 쏟아져내린다(water falls)고. 그러니까 시를 쓰는 사람들은 늘 시를 쓸 수박에 없을 것이라고. 모르는 사람이 세 번이나 깨달을 정도로 시적임이 묻어나는데 어떻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어. 그리하여 마침내 스스로를 깨달은 사람이 문자로 내지르는 탄성, "그러면 물고기가 될래?"
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