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양기자(YCU)
양기자(YCU)
2023.08.06
억지스럽기는 하지만, 뭐라도 해야지 바뀐다는 믿음으로 달려가는 작품
'조석봉'(조현철) 일병 사건 몇 달 후, '안준호'(정해인)와 함께했던 선임과 상사들은 아직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했다. '한호열'(구교환)은 군병원에, '박범구'(김성균) 중사는 징계를, '임지섭'(손석구) 대위는 전출 명령이 떨어졌다. '안준호'는 여전히 D.P. 임무를 하고 있지만, 탈영병 체포에 무관심한 신병이 동료가 되고, 부대원들의 여전한 괴롭힘에 무력함을 느낀다. 그러던 중 '조석봉' 일병의 친구이자 동반입대를 한 '김루리'(문상훈) 일병이 '석봉'의 소식을 접한 후, 자신을 괴롭히던 선임들에게 총기를 난사하고 무장탈영을 한다. 흩어졌던 D.P.조도 '김루리'를 잡기 위해 다시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이하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