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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2023.08.12
소름돋는 아름다움이 가득한 영화
다소 빈약한 스토리라인에 비해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이는 공포영화. 소위 갑툭튀로 범벅된 심령 공포 장르에 굉장히 취약하지만 이 영화의 기막힌 촬영, 구도, 인물 배치, 소품 사용, 편집 등 모든 기술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정말 인상 깊은 작품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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